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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일본 베트남 D조 경기
아시안컵 일본 베트남 D조

 

아시안컵 일본 베트남 D조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이 오늘로써 개막 3일째가 되었습니다.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가 오늘 14일 저녁 8시 30분에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개최가 될 예정입니다.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는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되겠습니다.

선수 26명중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20명이나 되는 일본의 우승을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는데요, 베트남도 이번에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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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의 생중계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tvN, 티빙, 쿠팡플레이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대 베트남  D조의 경기를 생중계로 보시고 싶다면 아래로 이동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대 베트남 D조 경기 생중계보러가기 

 

승부예측

카타르 아시안컵 D조의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승부예측을 해보자면 일단 일본은 총 선수 26명중에 20명이 유럽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대거 포진되어 있는것을 보면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활약이 우수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번 카타로 아시안컵에서 일본과 베트남 경기에 참가할 우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카무라 케이토> 

 

REUS 가 생각하는 일본의 베스트 11명을 보면 우에다 아야세, 나카무라 케이토, 쿠보 다케후사 이토 준야, 엔도 와타루, 모리타, 이토 히로키, 도미야스 다케히로, 이타쿠라 코, 스가와라 , 스즈키 자이온 등입니다. 

 

나카무라 케이토 : 현재 미토마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은 일본에게 크게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일본에게는 아직 나카무라 케이토라는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크게 절망할 상황은 아닙니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순간적인 움직임은 미토마보다 부족하지만 더 정교하고 강력한 킥을 갖고 있는 선수라서 상대방 수비선수가 긴장해야 하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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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

이토준야 : 지난 시즌에 이토준야는 프랑스팀 랭스로 이적을 했는데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경기력이 돝보이며 빠른 스피드로 수비진을 휘집고 다니는 선수입니다. 우리나라 경기를 할 경우 왼쪽 풀백을 맡을 예정일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왼쪽 풀백이 약점이라서 우리나라에게는 위협이 되는 핵심선수입니다.  일본과 베트남 경기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일본이 이길거라는 승부예측을 쉽사리 할수가 없는게 베트남에도 우수한 선수가 존재합니다.  여론에서 베트남 키플레이어로 뽑는 선수가 바로 응우옌 반또안이라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박항서 감독 아래에서 지난 아시안컵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베트남 리그에서도 도움왕을 차지할 정도로 베트남에서 아주 좋은 기량을 뽐내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서울 이랜드에서도 뛰기도 하였습니다. 

승부예측을 해보자면 일단 그동안의 전적을 봤을때 일본이 베트남에게 지는 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일본은 선수단 구성이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입니다. 베트남이 박항서 감독 휘하아래 지난 아시안컵에서 8강의 기적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 일본과 베트남 전에는 쉽지 않을것으로 승부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도 19:1 정도의 배당률로 일본의 승리를 압도적으로 승부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묘한 배정 

: 일본 경기에는 한국 심판을, 한국 경기에는 일본.중국 심판을 ! 

2023 카타르 아시아컵 에서 묘한 배정에 사람들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일본의 첫 경기에서는 한국 심판이 등장하는가 하면 , 한국의 경기에는 일본,중국 심판이 각각 배정이 되었다. 

 

AFC는 14일 일본이 속한 D조와 한국이 속한 E조의 1차 경기의 심판을 발표했는데, 14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리는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종혁 주심을 심판으로 하고, 윤재열.박상준 부심이 배정이 되었다.  또한 15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리는 한국의 첫경기에서는 중국인과 일본인으로 구성된 심판진이 심판을 맡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6명의 심판진들이 참가를 하였고, 가장 많은 심판이 나오는 국가는 일본으로 총 8명의 심판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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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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